인사담당자가 꼽은 금메달감 인재는 ‘CEO형’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기업 인사담당자 534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금메달 주고 싶은 인재 유형’을 조사한 결과, 주인의식을 지닌 ‘CEO형’이 36.7%로 가장 많았다. 뛰어난 실무능력을 보유한 ‘실전형’은 21.7%, 소속 회사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맞춤형’ 20.0%, 매출·실적 등 기업의 탁월한 성과를 도출하는 ‘성과주의형’은 13.3% 이었다. 이외에도 자신의 분야에서 심층적인 전문지식을 갖춘 ‘학자형’ 5.1%, 새로운 사업이나 가치를 창출하는 ‘창조형’ 3.2% 등이 있었다.
금메달감 인재유형은 기업형태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외국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은 주인의식을 지닌 ‘CEO형’이 각각 45.2%, 45.4%로 가장 많았던 반면, 대기업은 ‘성과주의형(31.4%)’, 공기업의 경우, ‘맞춤형(42.4%)’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금메달감 인재가 지녀야 할 인성 및 자질(복수응답)로는 53.2%가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꼽았다. 이어 ‘자신의 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프로정신’ 46.6%, ‘어려워도 끝까지 일을 잘 마무리하는 지구력’ 43.3%, ‘끊임없이 자기계발 하는 도전력’ 26.6% 순이었다. ‘소속된 기업의 팀웍과 분위기를 주도하는 리더십’과 ‘가치창출에 기여하는 높은 창의성’은 각각 23.2% 이었다.
금메달감 인재가 갖춰야 할 개인역량(복수응답)은 ‘실무기술’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각각 66.7%, 65.0%로 1,2위를 차지했다.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은 28.3%, ‘인맥 네트워크 구축 능력’ 24.9%, ‘외국어 구사능력’ 19.9%, ‘기획·문서작성’은 19.5% 이었다. 뒤를 이어 ‘프리젠테이션 능력’ 15.2%, ‘다방면의 교양지식’ 15.0%, ‘비즈니스 매너’ 14.6%, ‘전공이론’ 6.6% 순이었다.
커리어 이정우 대표는 “최근 기업에서 신입사원 채용 시 실무경험, 애사심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로 볼 때 금메달감 인재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일맥상통함을 알 수 있다”며 “따라서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에서 이러한 인재상에 가까운 인재임을 어필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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