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소스코드 공유 정책을 총괄하는 제이슨 매튜소우 (Jason Matusow)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소스코드 공유 정책 및 비전 설명” 기자간담회를 갖고,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에 관한 다양한 접근 방법과 이를 둘러싼 업계의 최근 동향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스 공유 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제이슨 매튜소우 이사는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오픈소스 S/W의 상용화 추세와 더불어 소스 공유와 관련하여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S/W의 연구를 통해 얻은 바를 반영한 소스공유 정책(Shared Source Initiative)에 대해 설명하고, 오픈소스 S/W 진영과 상용 S/W 진영이 시장에서의 경험을 통하여 상호 공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기업 경영 측면에서 오픈소스 S/W의 상용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개방성을 줄여가게 됨을 알 수 있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커뮤니티 참여 확대를 통한 혜택 및 투명성 제고를 통한 신뢰 향상 등을 습득했다는 것. 제이슨 매튜소우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지적 재산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소스코드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소스 공유 정책을 통하여 고객, 파트너, 독립적 개발자, 연구자, 학생 등의 수요를 충족하면서 기술혁신을 촉진하여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이슨 매튜소우 이사는 이번 한국 방문의 주요 성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스 코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확인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얻은 것”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소스 코드 정책을 발전시킴으로써 소프트웨어 산업이 높은 수준의 혁신을 유지하고 글로벌 경제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스코드 공유 프로그램은 현재 전세계 60여개국에서 150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70개 이상의 다양한 소스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스 코드를 공유 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공유 프로그램의 99%는 코드 변경 및 파생작업에 대한 재배포권도 허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노종혁 02-531-8197 / KPR 신정자 02-3406-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