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차 해양산업정책심의위원회 회의 열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월 26일(금) 오후 3시 시청 1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산업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인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해양 분야의 국책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장 등 25명의 주요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제1차 해양산업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해양산업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부산시 해양산업육성조례 제정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서, 해양산업정책이 정부정책에 원활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정부정책에 영향력 있는 관련기관의 장을 중심으로 한 25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해양산업의 체계적인 육성·발전을 위해 5년 단위의 부산시 해양산업육성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해양산업의 육성과 관련된 정책조정 및 부산시 해양산업 정책전반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첫 회의에서 심의하게 되는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방향은 부산시 해양산업육성조례에 의한 지역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법정계획으로 「동북아 해양중심도시를 뛰어넘어 글로벌 도시경쟁체제에서 해양산업 선도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21세기 미래 중심산업으로 해양산업을 집중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해양산업육성종합계획의 과업의 주요내용으로는
▲ 국내외 해양산업의 환경변화 및 전망 ▲ 부산지역 해양산업의 실태와 전망
▲ 부산 해양산업의 육성 비전 목표 ▲ 부산 해양산업육성 세부추진과제 발굴
▲ 각 산업별 과제 우선순위 도출 및 재원 조달방안 등이 있다.

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토대로 부산시는 3월부터‘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수립용역을 실시하고 금년 말까지 종합계획을 최종적으로 수립하게 된다.

해양산업정책심의위원회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해양산업의 분야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발전방안 모색과 경쟁력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게 되며 특히, 부산시 해양산업 정책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양산업정책심의위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활발한 활동이 지속된다면 다양한 해양 관련 산업들이 꽃을 피워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동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해양 관련 공공기관들도 제자리를 찾고, 세계적인 해양연구 브레인과 기업들이 모여드는 명실상부한 해양수도의 면모를 착실히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수도기획단
051-888-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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