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비자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월 26일(금)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10년도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 위원장인 배영길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될 이날(2.26) 회의에는 소비자단체 및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윤일 경제정책과장이 2009년도 소비자정책 추진성과와 2010년도 소비자정책계획 등을 설명하고, 소비자행정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갖는다.

2010년도 소비자행정 시책추진 여건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소비자 상담이 줄어드는 경향이지만 금년도 경기호전 전망과, 1월부터 “1372” 전국단일상담전화 개통으로 상담 증가 예상된다.

※ 소비자 상담 건수 : 2008년 3,963건 → 2009년 3,024건 23.7%↓, 2010년 1월 349건 전년 동월 대비 31.2%↑

또한, 정보통신의 발달에 따른 사이버쇼핑몰 거래규모 증가로 통신판매 등 전자상거래 상담건수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부산시의 전자상거래관련 상담(전체건수 대비) 건수는 ‘07년 4.4%, ‘08년 6.8%, ‘09년 9.7%로 계속 증가추세이고, 올해는 10%정도로 예상된다.

※ 통계청의 2009년 3/4분기 사이버쇼핑 총 거래액은 5조 2,460억원으로 2001년 이래 가장 큰 거래규모로, 전년 동 분기에비해 14.9% 증가

한편, 소비자보호제도의 활성화, 대기업의 고객만족 경영, 인터넷 발달로 상품평 등 온라인 정보가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소비자의 기대치 상승으로 인해 일부 소비자의 경우 기업, 소비자 상담기관을 대상으로 무리한 요구 등 소비자불평행동으로 원활한 소비자 상담의 장애가 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정부의 녹색성장 목표의 구체화에 따라 녹색여건 조성, 녹색소비생활 정착 및 확산을 목표로 대 시민 홍보 및 교육, 민간단체의 실천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맞추어 부산시는 소비자상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적시적 소비자정보제공 강화, 소비자 능력향상을 위한 어린이·청소년·노인·사회초년생·성인남성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추진, 전자상거래 사업자 대상 관련 법령교육 실시, 소외계층 대상 이동소비자상담실 운영, 유아대상 녹색소비생활 실천교육 등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소비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경제정책과
051-888-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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