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비자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2010년도 소비자행정 시책추진 여건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소비자 상담이 줄어드는 경향이지만 금년도 경기호전 전망과, 1월부터 “1372” 전국단일상담전화 개통으로 상담 증가 예상된다.
※ 소비자 상담 건수 : 2008년 3,963건 → 2009년 3,024건 23.7%↓, 2010년 1월 349건 전년 동월 대비 31.2%↑
또한, 정보통신의 발달에 따른 사이버쇼핑몰 거래규모 증가로 통신판매 등 전자상거래 상담건수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부산시의 전자상거래관련 상담(전체건수 대비) 건수는 ‘07년 4.4%, ‘08년 6.8%, ‘09년 9.7%로 계속 증가추세이고, 올해는 10%정도로 예상된다.
※ 통계청의 2009년 3/4분기 사이버쇼핑 총 거래액은 5조 2,460억원으로 2001년 이래 가장 큰 거래규모로, 전년 동 분기에비해 14.9% 증가
한편, 소비자보호제도의 활성화, 대기업의 고객만족 경영, 인터넷 발달로 상품평 등 온라인 정보가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소비자의 기대치 상승으로 인해 일부 소비자의 경우 기업, 소비자 상담기관을 대상으로 무리한 요구 등 소비자불평행동으로 원활한 소비자 상담의 장애가 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정부의 녹색성장 목표의 구체화에 따라 녹색여건 조성, 녹색소비생활 정착 및 확산을 목표로 대 시민 홍보 및 교육, 민간단체의 실천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맞추어 부산시는 소비자상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적시적 소비자정보제공 강화, 소비자 능력향상을 위한 어린이·청소년·노인·사회초년생·성인남성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추진, 전자상거래 사업자 대상 관련 법령교육 실시, 소외계층 대상 이동소비자상담실 운영, 유아대상 녹색소비생활 실천교육 등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소비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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