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통 모니터단’ 출범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생활현장에서 발생하는 교통·도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 등을 발굴, 정책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교통 모니터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2월25일 오후3시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울산시 교통 모니터단 출범식’을 개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요령 등을 설명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1월~12월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및 교통봉사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교통 모니터단을 공모, 200명을 선정했다.

‘교통 모니터단’은 버스 택시 이용 서비스 및 친절 운전자 발굴, 승강장 관리상태 및 편의시설 설치,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 및 도로 관리상태, 자전거 이용 불편사항, 교통정책 홍보 및 여론 수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1년이며 매년 정비(기존, 신규 위촉 등)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민원 중 가장 많은 분야가 교통·도로분야로 나타남에 따라 교통 수요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불편들에 대한 개선방안과 아이디어 등을 찾기 위해 교통 모니터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모니터들의 봉사정신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연말에 교통 모니터 활동 실적을 평가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교통정책과
052-22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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