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어라디오방송 개국 1주년 맞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 최초 영어채널인 부산영어FM 라디오방송(부산e-FM, 90.5㎒) 개국(2009.2.27) 1주년을 맞이하여, 2월 26일(금) 오후 4시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번 기념행사는 현재의 국가적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방송통신 분야 관계자, 재외공관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소규모로 치러진다.

매일 24시간 동안 자체제작 6시간과 네트워크 방송 18시간으로 편성하여 FM 90.5MHz로 송출해 온 부산영어방송은 개국 이후 많은 외국인들의 정보 및 문화 교류의 장으로 각광받아왔다.

그 동안 ‘영어스피치대회’와 ‘패밀리 페스티벌’ 등의 특집방송과 아침·저녁으로 생생하게 전달되는 교양·문화·음악프로그램 편성으로 국내외 정보를 여과 없이 전달하여 영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국내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많은 관심과 폭 넓은 주목을 받아 왔다.

또한 뉴스나 시사토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지역의 공신력 있는 방송사 및 언론사 등과 연계하여 부산의 핫이슈와 아젠다(agenda)의 공론화를 유도함으로써 다문화 사회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부산영어방송 관계자는 “오는 4월 예정인 상반기 프로그램개편을 통해 지난해 11월에 청취율 조사로 확인된 청취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청취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향함으로써 영어방송의 영역을 넘어 다문화사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는 보다 나은 방송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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