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벼 품종개발 첫 모내기

청주--(뉴스와이어)--충북농업기술원(원장 민경범)이 25일 홍진주벼 등 10품종을 벼 육종온실에 첫 이앙하고 신품종 개발을 위한 또 다른 힘찬 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이앙하는 품종은 새로운 벼를 육종하기 위한 다양한 형질을 가진 교배모본 10품종으로 3단계로 나누어 이앙을 하게 되며 오는 5월에 개화를 시켜 교배를 하게 되며, 8월에 결실을 시킬 목적으로 이앙을 한다. 이것이 새로운 품종으로 탄생되기 까지는 10년 정도가 소요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청주시 복대동에서 청원군 오창읍 괴정리 현 청사로 이전해 온지 10년이 되던 지난해에 처음으로 다수성이면서 흑색찰벼인 신품종 ‘청풍흑찰’을 개발하여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하여 심사 중에 있다. 앞으로도 매년 1계통 이상은 품종보호 출원이 예상되어 기대가 되고 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기능성을 함유한 밥맛이 좋은 향기쌀, 유색쌀 등 특정성분이 강화된 특수미 위주의 다수확 품종 그리고 병해충과 도복에 강하여 재배가 용이하며 부산물인 짚의 수량도 많은 신품종을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벼 육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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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식량자원연구
과장 송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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