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정월대보름 맞아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 열려
충남 태안군 볏가리 마을에서는 정월대보름음식 체험과 세시풍속체험행사를 하는 ‘볏가리마을의 정월 대보름이야기’가, 조개부리 마을에서는 도시민과 함께하는 풍어제 조개부르기제를 포함한 ‘조개야, 조개야 어서오너라’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경기 용인시 홍박등불마을, 전북 남원 달오름마을, 진주 대암마을 등에서도 달집태우기 등 대보름 세시풍속과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놓고 있다.
이 외에도 농촌전통테마마을에서도 다양한 행사 일정을 계획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농촌전통테마마을 포탈(www.go2vil.org)과 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은 “아직까지 농촌다움이 남아있는 농촌전통테마마을에서의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체험은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잠시 여유를 갖고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해주고 어린이들에게는 교과서로만 듣고 배운 지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 교육의 기회로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색다르면서도 차별화 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 추천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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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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