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내 외국인유학생 초청 농업녹색기술 현장탐방 실시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아시아, 아프리카지역 국가 출신이 대부분이며, 이들 국가는 농업이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국가들이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자연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분야도 많아 유학생들이 자국 농업발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엿 볼 수 있다.
이날 유학생들은 농진청 연구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농업기술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딸기 수확, 치즈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해 방학을 보내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자국의 핵심인력으로 자리매김 할 유학생과의 연구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유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첫 행사에서는 탄자니아 대통령실 직원인 Lupilya Constantine 씨도 참여해 “탄자니아 정부가 현재 중요하게 다루는 농업발전을 위해 한국과의 협력은 자국의 농업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농진청과 농업기술협력이 확대되길 요청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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