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도서지방이나 산간·오지지역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협의 현장이동교육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주로 소집교육을 해왔던 농협창녕교육원이 4월 26, 27일 이틀간 제주도를 방문, 표선농협 등 24개 조합에서 실시한 “협동조합 이념과 대의원 역할”에 대한 현장이동교육에 관내 농업인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제주지역 농업인들은“꼭 필요한 교육도 시간과 비용 때문에 참석하기가 어려웠다. 이와 같이 농촌현장에서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교육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농협은 이번 교육을 모델로 삼아 올해 도서지방이나 산간·오지지역 등 소집교육 참석이 쉽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20여 회 현장이동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 특성이나 품목에 맞는 전문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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