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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11:41
서울--(뉴스와이어)--케이블·위성 드라마채널 KBS SKY 드라마는 다양한 모습을 지닌 가족과 친구, 이웃 간의 사랑과 갈등, 화해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는 가족 드라마 ‘에버우드’ 시즌 2(총 22편)를 오는 28일부터 매주 목-금 밤 10시에 방영할 예정이다.

‘에버우드’는 현재 미국 WBN(워너브라더스네트워크)에서 시즌 3이 방영중이며, 시즌 1, 2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할 만큼 감정 과잉 없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탁월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수작이다.

시즌2에서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생겨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새로운 삶에 적응해 해가는 브라운 박사 가족의 새로운 만남과 사랑이야기가 더욱 심도 있게 그려진다.

에보트 박사의 여동생, 린다 애보트 박사(마샤 크로스)의 등장으로 에버우드에는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오빠인 애보트 박사와 티격태격하며 환자들을 진료하던 린다는 브라운 박사와 사랑에 빠지지만 깊은 관계가 되길 꺼려하고 이를 석연치 않게 생각하던 브라운 박사는 마침내 린다가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브라운 박사는 원치 않는 이별을 하고 린다는 에버우드를 떠나고 만다.

연락처

KBS SKY 편성 김민호PD(0182248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