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단시간 상용 직업상담원 모집, 30~40대 여성 지원자 몰려

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단시간 상용 직업상담원’ 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0명 모집에 2,475명이 지원하여 평균 ‘27.5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원서접수기간 : 2010.2.18(목)-2.24(수)
* 향후 채용일정 : 서류합격자 발표(3.2), 면접(3.5), 합격자발표(3.9)

지원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여성 지원자가 2,152명(86.9%)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연령별로는 30대 1,066명(43.1%), 40대 678명(27.4%), 20대 559명(22.6%), 50대 172명(6.9%) 순으로 30~40대 지원자가 2/3이상(70.5%)을 차지하였으며, 학력별는 대졸 1,498명(60.5%), 전문대졸(21.4%, 530명), 고졸(9.2%, 227명) 외에 석사 216명(8.7%)과 박사 3명이 지원하여 전문직을 원하는 고학력자에게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여성(34.5%, 858명)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시간 직업상담원제도는 노동부가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단시간 일자리 제공을 위하여 금년에 처음 도입한 제도로 모집공고가 나가자마자 일과 가정의 양립을 희망하는 30~40대 여성들의 문의전화가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 신영철 고용정책실장은 “단시간 상용 직업상담원은 지원서 접수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가족을 돌보면서도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정년까지 일 할 수 있는 안정적·전문적 일자리’이기 때문에 출산·육아 문제 등으로 고민이 많은 30~40대 고학력·경력단절여성에게 매우 매력적인 일자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참고로, 단시간 직업상담원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5시간을 근무하면서도 정년(60세)까지 일할 수 있고, 전일제 직업상담원(공무원 8~9급 수준)에 준하는 보수체계(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지급)와 호봉체계(매년 호봉승급)가 적용되며, 각종 복지혜택(상여금, 가족수당, 경조휴가, 맞춤형복지 등)도 받을 수 있는 상용형 근로자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과
김두경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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