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환경기술지원으로 기업체 환경관리 애로사항 해결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9년 한 해 동안 기업의 환경부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127개 업체를 방문하여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한 결과 지원받은 기업체의 95% 이상에서 환경관리부문의 개선효과를 얻었으며, 95.5%가 기술지원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지원 만족분야로는 환경오염방지시설 개선(26.7%), 방지시설 유지관리(33.3%), 관련법 및 행정지원(13.3%) 등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기술지원을 위해 수시로 방문해주길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체에 지원한 기술지원 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기업의 환경관리 지침서로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에도 120개 이상 업체의 환경시설 개선비용을 최소할 수 있도록 기존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시설 개선방안과 이상 발생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99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환경전문인력 의무고용제도가 완화됨에 따라 대다수 중소기업에서 방지시설 운영미숙 등에 따른 위반사례가 발생되고 있는 실정으로, 부산시는 이러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998년부터 환경전문인력(공학박사)을 기업현장에 투입, 기술지원을 통해 환경오염물질을 적정처리하고 배출허용기준초과를 사전에 예방하여 기업의 경비절감 및 환경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환경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여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환경보전과
051-88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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