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사 ‘요란 페르쓴’ 회장 울산시 방문

울산--(뉴스와이어)--용연하수처리장 내 ‘음식물 및 하수 슬러지 자원화시설’ 투자사인 SBF사의 요란 페르쓴(Goran Persson)회장(전 스웨덴 총리)과 타라스 델린(Tarras Delin) 아시아 전략이사가 2월26일 울산시를 방문한다.

요란 페르쓴 회장은 지난해 5월13일 울산시 방문 이후 2번째이며, 이날 오후 3시 박맹우 시장을 예방, 용연 음식물 자원화시설 사업 협의와 폐기물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눈다.

앞서 울산시와 SBF사는 2007년 11월 ‘음식물 및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건립 협약서’를 체결했다.

SBF사는 현재 남구 황성동 용연하수처리장 내 음식물처리 180t/일, 바이오가스 생산 1만3800N㎥/일 규모의 ‘음식물 및 하수 슬러지 자원화시설’을 지난 2008년초 착공, 현재 시험가동중이며, 오는 2010년 3월말 준공 예정이다.

이 시설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시설로써 본격 가동되면 울산시에서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2013년 음폐수 해양투기 금지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시설에 비해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 슬러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고순도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등 폐기물 에너지화 정책에 있어 울산시가 한 발 더 앞서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화석연료 대체에너지로 활용함으로써 얻어지는 온실가스 감축분을 유엔 CDM으로 등록을 추진하는 등 생태산업도시로서의 국제적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요란 페르쓴 회장 일행은 대통령직속미래기획위원회(위원장 곽승준) 가 지난 2월24일 주최한 ‘제2회 글로벌 코리아 2010년 국제 학술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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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환경자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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