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관세인’에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우편검사과 박재현씨 선정
박재현씨는 대테러 선제적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G20 정상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안보위해물품에 대한 효과적인 검사활동으로 38구경 권총 1정과 실탄 24발을 적발한 데 이어, 신사용 구두 안쪽에 은닉한 38구경 권총 1정을 추가로 적발함으로써 각종 국제회의 성공적 개최지원을 위한 빈틈없는 관세국경관리를 수행하고 있는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SOFA협정상 간이한 세관검사가 이루어지는 APO 반입물품 중 X-Ray 판독결과 여러 금속물체가 함께 뒤섞여 적입된 현역 미군의 대형 군용백을 검사대상으로 선별하여 현장에서 적발·검거하는 등 위해물품 반입 사전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관세법 시행령에 ‘환급청구권 소멸시효 기산일’규정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및 불합리한 제도 발굴·개선으로 관세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김해세관 박정식씨(53세, 남)를 일반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환급신청에 대한 사후적법성심사를 통하여 냉동 참치류의 수출가공과정에서 발생한 뱃살 등 고가의 부산물을 국내에 유통시킨 후 이를 공제하지 아니하고 수출용원재료에 포함시켜 10억원 상당을 부당하게 환급받은 수산물가공업자를 적발한 부산세관 이보선씨(55세, 남)을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자신의 신체 속에 필로폰 3건, 총 447g을 은닉하여 밀반입한 7명을 검거(구속4, 불구속3명)하는 등 마약류의 국내반입을 관세국경에서 사전 차단한 인천공항세관 윤한복씨(49세, 남)를 조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2002년부터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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