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장관, 정부 수석대표로 CSW 참석
백 장관은 기조연설 및 고위급 원탁회의 등을 통해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 및 성과와 여성정책 추진방향을 국제사회에 설명하고, 이번 여성지위위원회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 제54차 CSW 주요의제:
북경행동강령(‘95) 15주년 이행평가 및 제23차 유엔특별총회(’00) 이행 평가
백 장관은 기조연설(현지시간 3월 2일 오전)을 통해, 각국 정부가 남녀평등을 위한 정치적 의지를 가지고 구체적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있어 북경행동강령의 영향이 지대하였음을 평가하고, 제4차 세계여성회의(1995) 이후, 여성발전기본법 제정(1995) 및 여성부 신설(2001) 등 우리 정부가 여성발전을 위해 채택한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조치들의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여성정책 추진체계 강화관련 성과와 성주류화를 위한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 제도 도입 등 우리 정부의 선진화된 정책사례를 소개한다.
새천년개발 목표 등 국제적으로 합의된 목표이행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공요소 중 하나는 여성인력의 개발과 활용임을 강조하고, 여성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동정책 추진과 여성근로자가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새일센터 운영, 퍼플잡 확산, 여성친화기업 확대, 보육의 공공성 확대 등의 사례를 소개한다.
아동 성범죄와 관련해서 성폭력예방을 위한 아동·여성 보호 종합대책과 해바라기 아동센터 설치·운영, 성범죄 수사 및 재판 관행 등에 대한 우리정부의 개선노력도 언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19일 여성가족부로의 확대출범과 더불어 향후 여성정책이 가족·청소년 정책의 통합추진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국민생활과 더욱 밀착된 정책추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3월 1일에 있을 고위급 원탁회의에서는 중앙정부 차원을 넘은 지방정부의 풀뿌리 양성평등 정책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확대추진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회의기간 중 주요국 수석대표와 국제기구 대표 등과 개별면담을 갖고, 여성의 지위향상 및 국제교류·협력 증진과 국제사회에서의 공조방안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뉴욕 및 LA지역의 동포여성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외 한민족 여성간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기여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유엔여성지위위원회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의 기능 위원회로 지난 1946년에 설치되었으며, 남녀평등 및 여성의 지위향상에 관한 논의와 효율적 이행방안을 모색하고자 매년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며,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45개 위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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