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국가정보통신망 구축으로 다량의 고품질서비스 제공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도 ~ 시군 및 직속기관·사업소, 소방서간 모든 정보통신망을 전자정부통합망에서 국가정보통신망으로 변경 구축하고, 오는 2월 26일(금)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완료보고회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주) KT가 인프라 구축 및 3년간 전용회선을 임대하고, 충청북도에서 총 54억원 협약금액을 월 1억5천만원 지급하는 조건으로 체결되었다.

이처럼 충청북도가 국가정보통신망으로 변경하게 된 것은 방송과 통신을 융합하고 정보통신망이 초광대역융합서비스로 진화하는 등 정보통신의 고도화에 적극 대처하고, 날로 늘어나는 통신 이용량 증가에 따른 이용 대역폭 부족과 요금의 과다 지출 등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하여 국가정보통신망으로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시군, 직속기관, 외청사업소, 소방서 등 총 47개소의 각종 통신망을 하나로 묶어 국가정보통신망에 수용하여 관리체계를 일원화하였으며, 도 ↔ 시군간 연동되는 모든 통신장비와 통신회선을 주·예비로 이중화하여 무중단 통신망 운영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전자결재, 행정포탈, 인터넷, 행정전화 등 행정정보의 이용량 증가에 맞춰 통신대역폭을 Mbps에서 3배 증속한 3,261Mbps의 대용량 전송망을 구축 완료함으로서 전자정부통합망 대비 연간 1억2천만원의 회선이용료를 절감하게 되었다.

충청북도 우병수 정책관리실장은 이번 국가정보통신망 구축으로 저비용·고품질의 행정정보서비스 지원과 해킹, 웜, 바이러스와 같은 사이버공격으로부터 주요정보 보호는 물론 향후 IPTV, 인터넷전화, 스마트폰 등 다양한 컨버전스 기술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정보화담당관 김영수
043-22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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