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녹색교육기관’ 지정 현판식
농촌진흥청은 70년대 새마을 운동과 더불어 쌀의 혁명이라 불리우는 녹색혁명을 주도하였고 녹색성장이란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역으로서 명확한 교육전략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요원 등을 보유한 기관으로 인정받아 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따라서 농촌진흥청은 올해 5,000여명의 녹색성장 지도자 양성 및 농업녹색기술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전국 300만 여명의 농업인과 160개 지역 녹색성장의 주역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녹색성장이란 말은 넘쳐나지만 새로운 개념이라 지방공무원이나 국민들에게 녹색교육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농촌진흥청은 농업분야의 녹색기술을 적극 개발, 농업현장에 확산시킴으로써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녹색성장의 주역’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 농업인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녹색성장과 녹색생활 실천의 올바른 방향을 주도하는 교육기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녹색성장위원회도 녹색성장과 관련하여 교재 등 소프트웨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녹색교육기관’ 현판식에서 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은 “이번 ‘녹색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을 주도할 핵심인재를 배출하고, 녹색경관 조성, 에너지 절감, 자연순환농업 구현 등을 토대로 하는 농업 녹색기술 종합계획을 현장에서 실현할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익이 되고 희망을 주는 녹색교육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은 식량증가를 이룬 ‘녹색혁명’의 산실이었던 농촌진흥청이, 글로벌 녹색성장 경쟁시장을 주도할 전문인재 양성의 메카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김경미 소장은 “녹색농업기술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육성이 국가의 경쟁력 향상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녹색농업기술의 신수요를 창출하는 새로운 가치로 발전시켜 국민 누구라도 농업과 농촌에 대하여 알고 싶은 순간 떠올리고, 스스로 찾아오는 농업교육 녹색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창의와 열정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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