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축개념설계안 공모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은 2010년 2월 26일, 국가상징거리 조성사업의 핵심기반시설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상징성·기념성·예술성 등을 감안한 창의적인 건축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건축개념설계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발전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한편, 국민의 자긍심 고양과 국민통합으로 국가 미래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국가상징거리조성 공간인 광화문에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은 ’12년 5월 준공 목표로 국고 451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대지면적 6,446㎡, 건축연면적 9,500㎡의 규모이다.

이번 건축개념설계안 공모방식은 일반공개공모(Open Competition)이며, 응모자격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자또는 외국건축사면허를 취득한 자로 국내건축사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업무 수행계약을 한 자(주계약자는 국내 건축사로 함)이면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 등록은 3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competition.museumrok.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이루어지고, 작품 접수는 4월 9일 18시까지 접수장소인 구 기무사 본관 강당(소격동 소재)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우편접수 불가)를 하여야 하며, 입상자 발표는 4월 23일에 공모전 홈페이지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위원회 위원인 건축가 김원을 비롯하여 김혜정, 손상해, 공순구, 최관영, 신춘규, 이종선 등 총 7명이며, 심사 결과 우수작(5작품)에 대하여는 상금 2천만원과 함께 설계·시공 일괄입찰 참가자격이 주어지고, 가작(5작품)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건립과
윤도식
02-3704-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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