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0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금 전달식

2010 작은나눔큰사랑 내빈 및 지원기관 기념사진
앞열(착석) 왼쪽부터 조미진 원장(반포종합사회복지관), 진선하 관장(창포종합사회복지관), 김행란 원장(소화아람일터), 정호진 사무국장(삼성전자 사회봉사단), 김득린 회장(한국사회복지협의회), 류기형 회장(한국사회복지학회), 전내영 원장(제주정신요양원), 이세라피나 센터장(고양시보육정보센터), 황재경 관장(의왕시노인복지관 아름채)
뒷열(기립) 왼쪽부터 김상곤 자문교수(안산1대), 김진우 자문교수(덕성여대), 이상석 심사위원(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이용표 자문교수(가톨릭대), 하상훈 관장(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 문순영 자문교수(경북대), 김은선 상무(삼성재단)
올해에는 총 652건의 프로그램이 접수되어 복지계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는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10년도 지원대상 프로그램은 ▲고양시보육정보센터의 <‘포괄보육을 실행하는 어린이집 만들기’ 3대 핵심사업>, ▲소화아람일터의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환경보호 실천운동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EM 맑은 세상 만들기”>,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마을 디자인 프로젝트 : 으뜸 다문화 마을> 등 총 29개이며, 지원금은 총 3억 원에 이른다.
이 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김득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류기형 한국사회복지학회 회장, 이상석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원장, 김미혜 이화여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원장,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등 170여 명이 참석, 수상기관을 축하했다.
한편 ‘작은나눔 큰사랑’ 지원사업은 사회복지 기관에 대한 자금 지원 외에도 사회복지 프로그램 우수사례집 발간, 프로그램 연구자문팀을 통한 전문가 실무 자문, 해당 실무자들 세미나 개최 등 복지관련 기관의 실무자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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