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주부 대상 풋살 교실 운영
학업으로 인하여 체육활동이 저조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하여 개설되는 어린이 축구, 청소년 풋살 교실은 1999년부터 운영해온 사업으로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자격증, 생활체육지도자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들이 공공체육 시설 등에서 체계적으로 축구 및 풋살을 가르친다.
가사활동으로 인하여 체육활동이 소홀해지기 쉬운 여성들은 여성축구교실이 유용하다. 여성축구교실은 참여자들에게 축구에 대한 기초기술부터 실전 축구경기까지 지도해 축구가 남성의 전유물이 아닌 여성들 역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알릴 예정이다.
축구(풋살)교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구청별 선착순 접수 후 간단한 테스트 및 우선 선발 기준에 따른 참가자 선발 후 1일 2시간, 주2~3회 운영되며 축구(풋살)수업 뿐만 아니라 자치구간 팀별 교류전 및 시장배 대회 참가를 통하여 공동체 의식 함양, 참여 동기 유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실 참여기간을 1년으로 제한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축구(풋살)교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모집 시 체육서비스 소외계층이라 할 수 있는 저소득 계층, 다문화 가정 등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여 모든 사람에게 스포츠에 참가할 기회와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는 생활체육의 이념 - ‘모두를 위한 스포츠(Sports for all)’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축구교실을 통하여 공부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해소함으로서 육체·정신 건강을 담보하고 팀웍을 배울 수 있는 인격 함양의 기회로 삼을 뿐만 아니라 축구에 자질 있는 선수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2010년 월드컵을 계기로 서울시민의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함은 물론 체육활동이 소홀하기 쉬운 계층에 대한 사업을 집중 발굴해 나갈 할 예정임을 밝혔다.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각 자치구 문화체육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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