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주부 대상 풋살 교실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체육활동이 소홀해지기 쉬운 학생, 여성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어린이, 청소년, 여성 대상 축구(풋살)교실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업으로 인하여 체육활동이 저조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하여 개설되는 어린이 축구, 청소년 풋살 교실은 1999년부터 운영해온 사업으로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자격증, 생활체육지도자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들이 공공체육 시설 등에서 체계적으로 축구 및 풋살을 가르친다.

가사활동으로 인하여 체육활동이 소홀해지기 쉬운 여성들은 여성축구교실이 유용하다. 여성축구교실은 참여자들에게 축구에 대한 기초기술부터 실전 축구경기까지 지도해 축구가 남성의 전유물이 아닌 여성들 역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알릴 예정이다.

축구(풋살)교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구청별 선착순 접수 후 간단한 테스트 및 우선 선발 기준에 따른 참가자 선발 후 1일 2시간, 주2~3회 운영되며 축구(풋살)수업 뿐만 아니라 자치구간 팀별 교류전 및 시장배 대회 참가를 통하여 공동체 의식 함양, 참여 동기 유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실 참여기간을 1년으로 제한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축구(풋살)교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모집 시 체육서비스 소외계층이라 할 수 있는 저소득 계층, 다문화 가정 등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하여 모든 사람에게 스포츠에 참가할 기회와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는 생활체육의 이념 - ‘모두를 위한 스포츠(Sports for all)’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축구교실을 통하여 공부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해소함으로서 육체·정신 건강을 담보하고 팀웍을 배울 수 있는 인격 함양의 기회로 삼을 뿐만 아니라 축구에 자질 있는 선수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2010년 월드컵을 계기로 서울시민의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함은 물론 체육활동이 소홀하기 쉬운 계층에 대한 사업을 집중 발굴해 나갈 할 예정임을 밝혔다.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각 자치구 문화체육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국 체육진흥과
생활체육팀장 박근대
217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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