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차관회의 인천송도서 개막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와 인천시에 따르면 2. 26(금) 세계금융전문가 세미나를 시작으로 2. 27(토)-28(일) 재무차관.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를 개막, 올해 G20 행사가 공식적으로 개시된다며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첫번째 회의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G20 국가의 재무 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7개 국제기구 관계자 등 180명가량의 대표단이 참가한다.
차세대 세계경제를 주도할 인사로 구성된 G20 재무차관회의는 우리나라 기획재정부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과 한국은행 이광주 부총재보가 공동의장을 맡고 미국의 라엘 브레이너드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과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 중국의 이강 인민은행 부총재, 일본의 다마키 린다로 재무차관, IMF 존 립스키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다루어진 주요의제는 출구전략 공조와 지속가능 균형성장 협력체계의 정착 방안, IMF 및 WB 등 국제금융기구의 쿼터와 지배구조 개혁, 금융규제 개선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금융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과 에너지 보조금, 금융소외계층 포용, 기후변화 재원 조성 등에서도 추가로 문제제기 차원에서 다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20 준비위원회에서는 이번 회의는 앞으로 1년간 진행될 G20 회의의 기초를 다지고 각국의 입장이 공식적으로 나오는 매우 중요한 회의였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인천시에서는 이번회의를 위하여 지난 2. 5(금) 홍종일 정무부시장 주재로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회의’ 등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 관계자회의를 개최하였다. 2. 18(목)에는 4만여명이 참가한 G20 범시민 환경정비를 실시하였으며 2. 25(목)에는 동북아트레이드 타워 전망대 개관, 야관경관 및 G20-꽃탑을 설치하였다.
또한 인천시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청와대 직속 G20 준비위원회에 투어코스 제안서를 제출하였으며, 1월말 G20 종합계획을 수립, 본격 준비에 착수하였다. 더불어 회의기간 동안 지원 상황반을 운영하고, 회의장 주변에 대한 안전·위생점검, 응급환자 의료지원 대책과 소방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연중 인천을 알릴 수 있는 국내 홍보용 인형탈을 제작하여 시민축제 등에서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거북이를 형상화한 인형탈은 앞면에 의장국인 ‘한국’을 상징하고, 뒷면에는 거북이 등 모양에 G20개국의 국기를 도안하기도 했다.
G20 준비TF팀 단장인 홍종일 부시장은 “인천시가 2010 G20 행사를 내실있게 준비한 것은 1)인천국제공항, 인천대교 등을 통하여 들어오는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첫인상을 좋게 하고 2) G20 의장국 붐조성 3) 인천홍보를 통한 브랜드가치 제고, 투자유치 4) 투어코스 마케팅을 통한 일자리창출 5) 시민의 글로벌수준제고를 통한 시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이번회의기간(2.26-28)동안 인천시에서는 색다르게 개발된 Compact Smart City, 송도국제도시투어코스를 마련하였다. 투어프로그램을 회의안내 책자와 함께 배포, 투어를 추진하였다. 시관계자는 이를 통하여 앞으로 G20 한국행사 참가자들을 비롯한 세계도시계획가나 관계자들이 브라질의 꾸리찌바나 프랑스의 라데팡스처럼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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