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수출대상에 알메탈(주) 수상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경기침체 및 금융위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 수출증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우수기업 7개사와 유공자 9명에게 수출상을 수여했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여수 ‘알메탈(주)’은 차량 에어콘부품 수출기업으로 수입 열교환기용 헤더파이프를 국산화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왔던 것을 국내 제품으로 대체시키는 등 지난해 728만달러의 수출성과를 올렸다.
우수상은 재원산업(주), 그린오키드(주), 장려상은 (주)제오빌더, 신안중공업(주), (주)유진, (주)홍익산업 등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 유공자는 근로자 부문에 최정우 (주)와이제이씨 과장, 이종석 (주)제오빌더 부장, 김병근 KS야나세산업(주) 차장, 문주형 도곡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주임, 임원태 신안중공업(주) 부장이 표창을 받았다.
유관기관 부문에는 박상훈 중소기업진흥공단 과장, 박영률 한국수출보험공사광주전남지사 계장이, 공무원 부문은 조영주(해남군)·김지선(화순군)씨 등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워크숍에서는 올해 수출 300억달러 달성을 위한 수출기업의 시장개척활동 지원시책 등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식경제부와 KOTRA 등 유관기관에서도 통상진흥시책 소개와 도내기업들의 수출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기 침체와 유가 및 원자재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업인들이 열심히 뛰어줘 좋은 수출성과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11월부터 석유화학과 철강 등 수출 주력품목에 대한 주문량이 증가추세여서 올해는 수출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므로 각 수출기업들이 자신감을 갖고 수출 촉진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17일 수출기업과 유관기관을 초청해 300억달러 수출달성을 위한 ‘긴급 수출전략회의’를 갖고 수출국 다변화와 농수산물 수출확대 방안을 협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회의를 통해 수출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경제통상과
061-286-3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