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침체된 부산의 체육을 중흥시키고, 부산체육의 근본적인 문제점 분석과 대책 강구를 통해 부산체육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제1회 부산체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이 개최된다.

부산시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체육회 당면 현안과제를 주제로 선정하여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산 체육의 근본적인 문제점 분석과 대책을 강구하며, 임원 및 체육지도자 토론 참여를 통해 현실성 있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포럼은 오늘(4.26)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기조강연,주제발표,질의·토론 등을 벌이고 부산 체육부흥을 도모한다.

개회식은 체육회 회장이신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개회사와 우방우 부산광역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연합회장의 축사를 비롯하여 부산외국어 대학교 서의택 총장이 “부산체육의 발전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의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서 2부 주제발표는 전 부산체육발전기획단 위원장을 역임한 동의대 구우영 교수의 사회로, 제1주제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경기단체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하여 차봉준 부산레슬링협회 부회장이, 제2주제 ‘체육지도자의 자질향상 방안’에 대하여 정삼현 동아대 경기지도자 연수원장이, 제3주제 ‘선수층 저변확대를 위한 선수 수급시스템 개선 방안’에 대하여 김창희 서부교육청 장학사가, 제4주제 ‘부산체육 발전을 위한 관련기관간 역할 분담 방안’에 대하여 김철주 조선대 체육학과 교수가, 제5주제 ‘학교체육과 엘리트 연계 강화 방안’에 대하여 양정기 부산학생문화교육회관 연구관이, 제6주제 ‘제86회 전국체전대비 경기력 향상 대책’에 대하여 마선기 부산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주제발표에 대한 질의 토론은 부산국제대회심의위원회 위원이신 이상은 부산시의회 의원과, 현 체육회 이사이신 홍선옥 부산교육청 장학사,홍명희 부산시체육회 전임지도자,윤주락 부산체육고등학교장,이상효 문현여고 핸드볼팀 감독, 조성옥 부산고야구팀 감독이 참여하여 주제에 대한 토론과 부산체육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자 선정은 현직 체육지도자 위주로 선정하여 현장경험과 실무를 체육부흥에 접목시키고, 사전 주제 발표에 대해 사전 원고 송부로 심도있는 토론을 유도하는 등, 부산체육 진흥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13위의 저조한 성적등 침체된 부산의 체육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지난 2월 시체육회 이사진을 전면개편하고, 지난 3월 자문과 조언등의 역할을 담당할 ‘부산체육진흥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부산체육 진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체육청소년과 박상동 888-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