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3월 2일 2010희망근로사업 발대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 김관용)는 3월 2일 2010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관리를 위해 영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희망근로자 등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희망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희망일자리 발대식 및 일자리창출 전략회의는 도정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서민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희망근로자, 중·소기업인을 격려코자 마련하였다.

2010년 희망근로사업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432억원을 투입하여 3월 2일부터 4개월간 실시하고 9,000여명을 선발해 도내 3,100여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중점 추진하는 희망근로 사업은 친서민 사업으로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 슬레이트 지붕개량, 취약계층 지원, 동네마당 조성사업과 생산적 사업으로 재해취약시설 정비, 영세기업 밀집지역 정비, 공공시설물 개·보수,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 소기업·건설현장 작업반 등 안정적 일자리사업, 주민숙원사업으로 총 10대 친서민적·생산적 사업을 집중 실시하게 된다.

특히, 도는 희망근로 신청이 5,974명 모집에 30,520명이 신청하여 5.1:1로 높은 신청률을 보임에 따라 탈락자들을 최대 수용하기 위해 도와 23개 시·군에서 허리띠를 졸라매 행사등 경상경비를 10% 정도 절감한 674억원의 재원으로 희망근로를 당초 5,974명 에서 3,026명을 늘려 9,000명으로 확대하여 신청 적격자 모두를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희망근로 사업 종료후 Post - 희망근로 대책으로 지역공동체 사 업과 커뮤니티 비즈니스사업으로 3,974명의 일자리도 전개하고 공공근로 사업 및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사회적 기업을 대폭 확 대하여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이 다소나마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2010희망근로사업의 내실있는 추진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사업장별 감독공무원을 임명하여 지도감 독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지정해 참여자 안전대책을 추진 해 나갈 방침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10희망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로 생계안정을 도모 하고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희망근로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으로 경북도 및 영천시의 이미지 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재해 및 안전관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한편,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오전 10시 금호읍 오계리에 소재하며 우리지역에 120명을 고용 하고 320억을 투자하여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주)세미머티리얼즈 (대표 : 박건)에서 기업인 및 상공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 최한다.

일자리창출 전략회의에서는 박중곤 영천상공회의소회장, 고경· 도남·본촌농공단지협의회장, 영천이업종교류회장 등 영천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영천지역 단체장 대부분이 참석하여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책을 논의 하였으며 도에서는 이들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 회의에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소기업인 및 지역상공인들이 큰 역할을 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기업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기업운영 등에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개선, 금융지원 등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였다.

경상북도 희망근로사업
사업기간 : 2010. 3. 2 ~2010. 6. 30(4개월)
목표인원 : 9,000명(당초 5,974 → 3,026 순증)
사 업 비 : 432억원(당초 342 → 90 순증)
사업내용 : 친서민, 생산적 10대 사업 집중 추진
※’09희망근로 국무총리 표창(상사업비 4억원, 시상금 4백만원)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새경북기획단
담당자 김창순
053-950-290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