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05APEC정상회의 등 주요 국제행사를 앞두고,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해 크루즈 입항부두앞에 이동식 간이 ‘관광기념품’ 판매 부스를 설치·운영하는 등 공격적인 ‘부산’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간다고 밝혔다.
크루즈 유람선 등 단체관광객이 부산항에 들어와 ‘부산관광 시티투어’ 등을 가진 후 바로 승선하여 다음 목적지로 향함에 따라, 유람선 관광객들이 부산방문을 기념하고,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상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기념품 판매부스는 크루즈 입항시부터 출항시까지 설치·운영된다. 판매상품으로는 지난 4월초 부산대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21종과 부산을 상징하는 품격있는 관광기념품 등이 전시·판매되며, 통역 및 판매도우미도 비치하여 관광객의 상품구매시 적극적인 지원활동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오늘(4.26) 오전 8시 부산항 제2부두에 입항한 미국의 대형 크루즈선 ‘사피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 관광객 2,760명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항선앞 선착장에 관광상품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부산의 상품 판매 및 ‘다시찾고 싶은 관광도시, 부산’ 홍보에 본격 나선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17일(일) 입항한 미국의 대형 크루즈선 ‘사피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 관광객 2,760명을 대상으로, 부산항 제2부두 24선석에 관광상품 판매부스를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총 34개 품목 790점 28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으며, 유람선 관광객들은 동래야류탈 액자(20%)·칠기거울(13%)·천년약속(주류) 및 민속접시(각 10%) 등의 순으로 구입하는 등 관광객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전하면서, 농악 등 풍물을 구경하면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볼거리 제공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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