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거주 다문화가족 대상 한글교육과 아동양육 방문서비스 제공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를 가정에 파견하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편다.

방문교육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지리적 접근성 등을 문제로 각종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지도사가 직접 찾아가 한글교육, 아동양육지원,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1:1 한글교육 외에 마을로 찾아가는 그룹수업을 병행하여 한글교육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며, 양성된 지도사 총 164명이 656가정에 향후 5개월간 매주 2회씩 무료로 교육한다.

▲한글교육은 언어소통 문제로 한국생활 조기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가 대상이며 ▲아동양육지원은 언어·문화차이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민자에게 자녀양육 전반에 걸친 교육 및 상담서비스 제공한다.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는 출산을 앞둔 결혼이민자에게 산전준비 및 산후 자녀양육에 필요한 출산 전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상당수가 언어소통과 자녀양육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교통불편, 가정여건 등으로 집합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실정이므로 본 맞춤형 1:1 방문교육사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시·군청으로 접수, 심의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추진 실적은 지도사 190명이 도내 총 1,440가정을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별 서비스 연계 지역은
▲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천안시
▲ 공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공주시, 계룡시, 연기군
▲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아산시
▲ 서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서산시, 태안군
▲ 금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논산시, 금산군
▲ 부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보령시, 부여군
▲ 서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서천군
▲ 청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청양군
▲ 홍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홍성군
▲ 예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예산군, 당진군 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김진아
042-25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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