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다양한 경로 통해 제도개선과제 400여건 발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자(341천명), 농업인·소비자 단체(65개), 농업계 대학·학회, 시니어자문단, 시군 영농현장모니터요원(161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집중 발굴한 결과이다.
전 직원들도 농촌현장 방문 시 지역농업인들을 만나 농업관련 사안은 물론 보건·환경, 자녀교육, 의료·복지, 시설건축이나 교통 등 농촌생활환경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과감하게 발굴하고 있다.
또한, 생활공감 녹색기술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소비자의 애로나 제도개선 아이디어도 수렴해 과제화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물론 국민 누구나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국민소통사이트나 농촌현장지원단(전화 1544-8572)을 통해 연중 농업·농촌현장의 애로요인이나 법령,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할 수 있다.
* 생활공감 녹색기술, 농촌현장 규제 등 15개 분야 국민제안 공모전(’10.2.16~3.18)
농촌현장 규제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농촌현장규제개선위원회』를 구성, 분기별 운영을 정례화하고, 발굴된 과제는 자문변호사 등 자체심사 후 청 자체 해결과제는 즉시 반영 처리하며 타 부처 소관과제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등과 공동추진협의회를 거쳐, 해당 부처에 발굴된 과제를 직접 건의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현장 안내와 법률적 지원 등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농촌현장지원단(150명) 조직과 전문분야별 시니어자문단을 적극 활용하여, 중앙과 지자체간의 민원 및 현장애로 해결 협력처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촌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등을 발굴,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이동식 농촌현장 종합병원’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은 2월 말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한 해 동안 ‘국민체감도 높은 농촌현장 규제개선 활동을 강도 높게 추진하여 농업인들이 보다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 전부문의 각종 규제를 획기적으로 발굴하고 개혁해 나가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밝히면서, 국회, 정부부처, 농업인·소비자단체, 언론기관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농촌진흥청이 실용정부의 변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을 촉구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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