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차세대 메모리분야 세계적 석학 2명 외국인 교수 초빙
이번에 초빙한 해외 석학은 세계 반도체 기업들로부터 많은 연구 수주를 받는 차세대 메모리 소자 분야 권위자인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의 종신연구원(fellow)인 콴시 지아(Quanxi Jia) 교수와 일본 동경공과대(Tokyo Institute of Technology)의 히로시 이시와라(Hiroshi Ishiwara) 교수 등 2명이다.
이들 해외석학 초빙은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 World Class University)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이들 교수들은 3월부터 물리학부 양자 상 및 소자 전공(Quantum phases and Devices)의 학부와 대학원 과정 강의와 연구를 맡게 된다.
콴시 지아 교수는 초전도 소자, 차세대 반도체 소자, 광전 소자에 응용할 수 있는 산화물 박막 및 나노 구조를 연구 개발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300편이 넘는 관련 논문을 국제 저널에 발표했으며 4,000회 이상의 인용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반도체 기업 등으로부터 40여개의 연구과제에 2,500만 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수주했으며 2008년 미 연방정부로부터 최고 기술이전상(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본 응용물리학회 회장이기도 한 히로시 이시와라 교수는 메모리 소자 분야 신기술 연구와 관련 지금까지 2,100만 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수주하고 350편이 넘는 논문을 국제 저널에 발표했다. 2006년 일본 전기공학원으로부터 올해의 연구자 상(Outstanding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하기도 한 광 소자 분야 전문가다.
이들 석학의 초빙으로 WCU 사업인 건국대 물리학부 양자 상 및 소자 전공 외국인 교수는 총 6명으로 늘어났으며 지난해 초빙된 나노물리학과 응용물리학 분야 4명의 해외석학 및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들과 함께 양자 현상을 응용한 차세대 메모리 소자 개발 분야 인재 양성과 신기술 개발을 본격화 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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