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좋은 학교 만들기” 해당 학교 선생님들, 교육관계자 그리고 경기도지사가 한 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한 자리를 갖았다.

경기도의 교육지원사업, 그 중에서도 중소도시·농어촌 지역의 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하는 “좋은 학교 만들기”사업은 비교적 널리 알려졌으며 평가도 대부분 긍적적이었으나 부족한 면을 보완하기 위해 「잘못된 점, 부족한 점은 없었을까? 그리고 앞으로는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에 대한 토론회가 4월 26일(화) 오후 3시 양평고등학교 소극장에서 열렸다.

좋은 사례는 물론 잘못된 사례도 언급하며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이번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 토론회는 선생님들이 생각하는 좋은 학교란 무엇이고 또 학부모, 학생들이 생각하는 좋은 학교는 무엇인지 등의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좋은 학교 만들기”사업이 추진되면서 담당 선생님들이 겪는 고충에 이르기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심도 깊게 진행되었다.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은 경기도가 농어촌·중소도시 지역에서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학교 육성을 목적으로 평준화지역(수원, 성남, 부천, 고양,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8개 시·군)을 제외한 23개 시·군 대상 23교(03년 15개교, 04년 8개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양평고등학교 기숙사 개교식을 계기로 마련된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 토론회를 비롯해 그동안 진행되어 온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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