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가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조기정착에 힘쓰고, 자라나는 세대들이 변화하는 제도를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될 뿐 아니라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와 빠르게 친숙해 질 수 있도록 홍보 교육에 나선다.

충북도는 도교육청과 협의해 도로명주소의 사용방법 등 2010학년도 초등학교 4학년 지역사회교과서 사회과 탐구 ‘살기좋은 충청북도’에, 시·군 교육청이 발행하는 3학년 지역사회교과서에는 도로명주소를 만드는 방법 및 주소제도의 변화, 우리집 도로명주소 알아보기, 알기 쉬운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등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수록해 학교에서 도로명주소 사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100년 동안 사용해온 현행 지번주소가 도로명주소로 바뀜에 따라 주민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도로명 주소 알리기 가두 캠페인, 도청에 자율 건물번호판 설치, 홍보효과가 큰 전국단위 홍보를 중앙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2011년까지 국민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현행 지번주소와 도로명 주소를 병행 사용하고 2012년부터는 도로명 주소를 법적 주소로 전환 할 계획으로, 금년말까지 고지·고시 절차를 마치고, 2011년까지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주민등록 등 7대 핵심공부와 355종의 공적장부를 포함한 민간부문까지의 현행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전환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도로명 주소를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1월까지 도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580대를 활용해 도로명주소 광고를 시행하였으며, 시설사업 완료시점에 맞추어 지역특성을 담은 2010년도 도로명 주소 홍보달력 9,000부를 제작하여 도내 주요기관과 통·리장 등에게 배부한바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토지정보과장 한흥구
043-220-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