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올해 신규시책으로 IT기술을 농업분야에 접목시켜 생산성 향상과 함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시설원예환경제어 시스템 지원에 나선다.

道 원예특작분야 사업시행 지침에 따르면, 올해 총 6억원(도비 9천만원, 시군비 2억1천만원, 자담 3억원)의 재원으로 10개 시·군에 1개소당 2천만원을 투입해서 3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면적이 2,000㎡이상 인터넷 가능 농가 및 단순요인 제어 가능 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의 핵심은 원예시설 복합형 환경 제어 시스템이며 그 주요지원사항은 크게 센서 등 H/W부분(온습도기, 외부온도기, 광도측정기 등)과 환경제어시스템 기능부분(생장환경조회, 환기창제어, 커튼제어, 센서관리 등)으로 대별된다.

앞으로 道에서는 지난달 말에 실시한 참여농가 사업설명회와 교육에 따라, 시·군에서 7인 내외의 평가단을 구성하여 복합 환경 제어시스템 기능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사업을 평가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道 관계자는 “本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난방, 급수 등 자동조절로 생산비용 절감을 비롯해서 획기적으로 수량 증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사업자격요건에 해당되는 농가는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사업성과를 분석해서 사업 지속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년도 말 기준 우리도 IT활용 시설원예 환경제어 농가는 10여개소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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