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코리아, BIG-IP LTM 가상화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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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2010-03-02 10:45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자사의 새로운 가상화 어플라이언스인 BIG-IP 로컬 트래픽 매니저(Local Traffic Manager, 이하 LTM) 가상화 에디션(Virtual Edition, 이하 VE)의 무료 테스트 버전을 발표했다.

가상화 및 물리적인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의 결합은 F5의 다이내믹 IT 인프라 비전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다. (무료 테스트 버전은 http://www.f5.com/trial/에서 가능하다.)

업계를 선도하는 ADC 제품군에 대한 이번 BIG-IP LTM VE 출시로, F5는 물리적, 가상화 장비를 포함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딜리버리에 대한 자사의 독특한 아키텍처 방식을 확장하게 되었다. 또한 BIG-IP LTM VE는 개발자와 설계자에게 ADC 구축을 모델링 함에 있어 새롭고 효율적인 툴을 제공한다. BIG-IP LTM VE 무료 테스트 버전은 온라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는 시간 및 비용의 평가를 줄여준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크는 유연한 아키텍처의 토대이며, 특히 F5의 차세대 ADC는 기업들이 다이내믹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라며 “이제 IT 부서는 네트워크 단의 실제 물리적 BIG-IP 어플라이언스의 운영에 맞는 테스트 결과에 자신감을 갖고, 가상 BIG-IP 를 활용해 다른 설정, iControl, iRules 프로그램, 기타 다른 프로그램 상에서 즉각적인 테스팅을 구현해 테스트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F5는 웹 기반의 트레이닝 코스인 BIG-IP LTM 트레이닝 세션을 개최하였으며, 현재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세부 정보

· 개발자들은 F5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iRules, 그리고 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을 쉽게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F5의 표준기반 컨트롤 플레인 iControl API의 혜택을 취할 수 있다.

· 다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가상화 솔루션과 다르게 BIG-IP VE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아키텍처의 부분이다. 이는 인지(context)와 협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물리적 가상화 ADC장비 네트워크 및 다른 서버 가상화 기술과도 협력한다.

· BIG-IP LTM VE 테스트 버전 사용자들은 F5의 온라인 포털에 무료로 접속하여 포털 커뮤니티 DevCentral 에서 혁신적인 관련 솔루션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F5는 사용자에게 F5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으로 제공하기 위해 BIG-IP LTM 웹 기반 트레이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많은 정보는 www.f5.com/training-support/global-training/web-based-trainin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F5는 2010년 상반기에 생산 처리속도가 탑재된 BIG-IP VE 버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빠른 속도를 통해 심층 테스팅이 가능한 평가 버전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테스트 환경 및 설정, iRules에서부터 BIG-IP 어플라이언스까지 일정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다.

· BIG-IP LTM VE는 2007년 CMP(Clustered Multiprocessing) 출시와 함께 시작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략의 부분이다. 이 전략과 비전은 최근 출시한 BIG-IP 엣지 게이트웨이, BIG-IP APM 제품으로 더 풍부해졌으며, 내부 및 외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컨트롤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높은 서비스 수준을 보장하는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컨트롤을 간소화하고, 통합시켜준다.

F5 네트웍스
F5 네트웍스(이하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신뢰성, 가속성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F5의 유연한 아키텍처 프레임워크가 기업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유연한 고객 맞춤형 IT와 다이내믹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community-driven 혁신을 보장합니다. 또 F5의 유니파이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딜리버리 비전은 고객들에게 ADN 솔루션 구축에 있어 전례 없는 수준의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이는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가 구현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재정의합니다. 전세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 서비스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 Web 2.0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F5를 비즈니스를 성장을 위한 파트너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무료 버전 다운로드: http://www.f5.com/trial

웹사이트: http://www.f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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