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예년보다 눈·비가 잦아 예년대비 두 배 정도 강수량이 높은 상황(현재까지 강수량 121mm)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량 또한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해보다 1.3배 정도 높아(금년 3.2일 기준 57억㎥ : 과거 평균수준 저수율), 홍수기인 여름까지 생활 및 공업용수와 영농기 농업용수공급에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한편, K-water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기상 및 하천 유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댐 용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일찌감치 봄 가뭄에 대처해 왔다.
가뭄재해대책본부를 구성하여 ’09년 하반기 가뭄이 심각했던 낙동강수계 등은 용수를 단계별로 조정 공급하는 등 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였고, 지방상수도 취수 곤란 시 인근 광역상수도로의 대체공급을 위하여 기 구축된 비상 연결관로(30개 시군, 207만㎥/일)의 일제점검을 시행하였으며, 가뭄 발생지역 비상급수지원을 위해 급수차량(33대), 급수탱크(100개, 249톤), 병물(105,000개/일, 500㎖) 확보하는 등 대책을 추진.
K-water 김건호 사장은 “안정적인 용수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지류하천 유량 부족에 따른 수질상황 등에 맞추어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작년 봄 가뭄의 혹독했던 기억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실천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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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센터
차기욱 한강권물관리팀장
042)629-3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