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아일랜드, 2010 버전 ‘글램 백 컬렉션’ 패셔니스타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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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리
2010-03-02 11:08
서울--(뉴스와이어)--올 봄, 컬렉션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글램 룩은 과도한 섹시함에서 벗어나 스포티하거나 큐트한 섹시로 표현되고 있어 할리우드 스타들과 한국의 패셔니 스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팽글의 매력을 더한 여성복‘플라스틱 아일랜드’의 글램 백 컬렉션 또한 각기 다른 느낌으로 연출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섹시 하기만한 글램 룩에서 벗어나 스포티하고, 엣지 있고, 큐트하기까지한 이미지로 적용 범위를 넓힌 글램 백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2010 버전은 이처럼 여성의 다면성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춰 이전의 과도한 섹시함과는 다른 스포티하거나 지적이거나 귀여운 다양한 색감의 섹시함으로 구별된다. 편안한 일상의 캐주얼에서 일상생활에 적용 범위를 넓힌 2010 버전의 새로운 글램 백이 가진 진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글램 백을 들기 위해서는 쇼핑 계획부터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 스팽글 소재의 티셔츠, 미니 드레스, 그리고 스팽글 백 이 세가지는 글램 스타일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이 세가지만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내제된 글램 본능을 발산할 수 있다.

글램백 화보를 찍어 색다른 이미지 연출을 한 연예인이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 공주 역을 맡았던 탤런트 남지현은 여성복‘플라스틱 아일랜드’브랜드의 글램백 화보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를 연출 했다. 함께 촬영한 탤런트 송중기와의 촬영은 화려하지만 반짝이는 여자의 전유물 인 스팽글 백과 같이, 사랑스러운 커플 스타일로 주목 받는 연출을 했다.

한국 브랜드로써 ‘해외 진출 이슈’로 잘 알려진 여성복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뉴욕과 LA는 물론 일본 도쿄까지 진출해 SPA 브랜드의 위상을 다져왔었다면, 이제는 ‘플라스틱아일랜드’브랜드의 아이텐티티를 살려 더 넓고 다양한 지역을 커버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가 되었다.

화려하게 표현되는 플라스틱 아일랜드‘글램 백 컬렉션’은 쇼퍼백, 보스턴 백, 토드백 세가지 시리즈에 각기 다른 컬러로 연출되어 국내 매장뿐 아니라 뉴욕, LA의 해외 편집매장과 도쿄의 플래그 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아이올리 개요
아이올리는 에고이스트, 매긴나잇브리지, 플라스틱 아일랜드, 에고이스트 이너웨어 등 여성복 브랜드 제조 유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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