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2.25일(목)~27일(토)중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개최된 제45차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South East Asian Central Banks)* 총재회의 및 제29차 SEACEN Centre** 총회에 참석한 후 2월 28일(일) 귀국

* SEACEN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 및 의견 교환, 공동조사 및 연수활동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발족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로, 회원은 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미얀마·네팔·필리핀·싱가포르·스리랑카·대만·태국·몽고·브루나이·피지·파푸아뉴기니·캄보디아·베트남 등 16개 중앙은행(한국은 1990년에 가입)

** SEACEN Centre는 조사연구, 연수, 각종 회의 개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SEACEN 사무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

SEACEN 총재회의에서 이성태 총재는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경제회복 지속 및 금융안정 달성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역내 및 국제금융 주요 현안, 역내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음

또한 SEACEN Centre 총회에서는 동 Centre의 2010/11 운영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등을 심의 확정하고, 차기 SEACEN 총재회의 및 SEACEN Centre 총회를 스리랑카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음

한편 이성태 총재는 회의기간중 Chea Chanto 캄보디아중앙은행(National Bank of Cambodia) 총재 등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별도로 만나 공동관심사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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