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브랜드빵 업계 최초 ‘잉글리쉬머핀’ 출시
정통 영국식 잉글리쉬머핀 제조 방식 그대로를 재현한 샤니 ‘잉글리쉬머핀’의 포크 슬라이스 방식은 다 구워진 빵을 포크로 가르는 방식으로 울퉁불퉁하게 슬라이스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울퉁불퉁한 단면이 토스트기나 팬을 이용하여 굽게되면 더욱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더할 수 있으며 손으로 쉽게 슬라이스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뜯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영국식 정통의 담백함과 토스트 후 잉글리쉬머핀 만의 풍미가 살아나는 점은 살리고 여기에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우리쌀을 넣어 더욱 쫄깃함을 더해 주었다.
영양면으로도 우수한 잉글리쉬머핀은 저지방과 無 콜레스테롤 제품으로써 내 아이들을 위하여 집에서 손수 간식을 만들어 주시는 어머니들이 반길만한 소식이다. 평소 식빵이나 햄버거번을 이용하여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가정에서 이제는 샤니의 ‘잉글리쉬머핀’을 이용하여 내 아이들에게 조금 더 색다른, 조금 더 맛있는, 조금 더 웰빙에 가까운 간식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예상한다.
샤니의 ‘잉글리쉬머핀’은 집앞 마트에서부터 이마트 등의 대형 할인매장 모두에서 구입가능하며 가격은 4개들이 1봉지에 2,000원이다.
샤니 관계자는 “‘잉글리쉬머핀’은 샤니의 기술력과 노하우, 웰빙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호텔 베이커리 수준의 고급제품”이라며, “기존의 저가시장에 없었던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으로 맛은 물론 웰빙에 대한 욕구를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ha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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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마케팅실
대리 윤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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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7일 0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