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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13:47
과천--(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화물차 운전자가 운행중에 휴식을 취하거나, 주차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한 화물차휴게소에 대하여 2005년 4월 26부터 4월 27일까지 화물차주 단체, 도로공사 등과 합동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속도로 화물차휴게소의 이용자인 화물차주단체, 사업자단체와 관리.운영자인 도로공사 관계자 합동으로 화물차휴게소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휴게소 이용 및 운영에 대한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상호 이해증진과 실질적인 이용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화물차운전자의 건의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현재 고속도로에 9개소의 화물차휴게소가 설치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2006년까지 고속도로에 11개소, 주요항만에 3개소의 화물차휴게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건설교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화물차휴게소에 대한 점검을 통하여 화물차휴게소의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은 물론 운영자와 이용자간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확충될 화물차휴게소의 시설 및 운영에도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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