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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2010-03-02 14:28
서울--(뉴스와이어)--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KBS(사장 김인규)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KBS 인터넷 전용프램인 ‘가애란의 알약톡톡’을 공동 기획·제작하여 3월 2일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

‘알약톡톡’은 ‘알면 약이 되는 토크 토크’의 줄임말로, 총 50부작으로 기획·제작되며, KBS 가애란 아나운서의 진행을 통해 3월 2일 저녁부터 매주 화요일 KBS(www.kbs.co.kr)와 KBS 인터넷 뉴스(www.kbsnews.co.kr) 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알약톡톡’은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홍수처럼 넘쳐나는 건강 및 의학정보 속에서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올바른 건강상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대인들은 인터넷 등 대중매체를 통해 의학정보들을 얻고 그 정보들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알고 보면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못된 건강정보들이 많은 게 현실이며, 이러한 잘못된 건강정보들은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알약톡톡’은 일반인들의 궁금증이 많거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고 있으면서도 오해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의협은 “인터넷을 많이 하면 똑똑해진다?”,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 등과 같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들을 선정하고, 관련 전문 의사들을 초빙하여 의료기관에서 상담 및 진료를 받는 느낌을 전달할 예정이다.

‘알약톡톡’은 출연 의사와 KBS 가애란 아나운서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되며, 주제와 관련하여 누구나 궁금하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과 답변이 이어질 예정이다.

좌훈정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인터넷 등에서 범람하고 있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거나 잘못된 의학정보들에 대한 국민들의 주의와 함께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질병의 상담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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