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은 도청 행정정보시스템에 배너를 설치·운영하고, 사회·행정·인문 등 각 분야별로 최신정보가 수록된 도서를 전직원들이 언제나(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써 공부하고 연구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여 창의적인 선진도정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입했다는 것이다.
전자도서관의 주요내용을 보면 경제, 과학, 문화 국내외 베스트셀러, 교양, 행정 등 연간 주요도서 3,000권 이상의 핵심내용을 5%내외로 축약한 도서의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
해외 최신 도서 5,000건 이상을 한글파일로 변환하여 공무원에게 제공하는 한편, 한국어로 된 오디오 북, 동영상 책 등 다양한 음향 영상도서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창의력·사고력 배양이 가능한 독서지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 동영상 강좌도 실시된다.
또한 전자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책읽기 캠페인과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열람·이용한 직원이나 독서 감상평을 작성한 직원을 매분기마다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공무원 개개인이 빡빡한 도정 업무추진으로 인해 독서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실을 감안할 때 도서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전자도서관은 매우 좋은 제도라고 말하면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많은 분야의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전자도서관이 명실상부한 도청 공무원의 “지식의 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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