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3월 1일 박규은(朴圭垠) 혈액관리본부장과 박윤기(朴允基) 서울적십자병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박규은 본부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연세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조교수, 성균관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2005년도에 대한적십자사에 입사하여 중앙혈액검사센터 원장, 혈액관리본부 안전국장, 혈액관리본부장 직무대리를 역임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오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 제20대 원장에 임명된 연세대 명예교수 박윤기 병원장은 세브란스병원 제1 및 제2 진료부원장,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 회장, 의학한림원 초대 평의원,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과 회장,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미국 제퍼슨의대 객원교수 및 세계피부과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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