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대형 LCD패널 5,222만대 출하, 전월 대비 0.8%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20% 성장 – 비수기 선전

-1월 매출액 65.5억달러, 전월대비 1.0%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57.2% 증가

서울--(뉴스와이어)--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뱅크 (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 가 “월간 TFT-LCD 패널 출하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은 5,222만대로 전월 대비 약 0.8% 감소하였으나 패널 판가 상승으로 매출액은 전월 대비 1.0% 증가한 65.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월 LCD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은 1,841만대로 전월 대비 1.9% 소폭 상승하면서 지난 12월에 이어 사상 최대 출하량을 경신했으나, 노트북용과 LCD TV용 패널 출하량은 각각 3.6%,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CD TV용 패널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춘절의 영향으로 중국 제조사들의 주문량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32인치 제품 비중이 42.1%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지역별 대형 TFT-LCD패널 출하량은 한국이 전세계 출하량의 47.3%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대만은 42.8%로 1% 이상 증가하였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출하량 기준 LG디스플레이가 24.6%의 점유율로 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22.7%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11월 이후 패널 제조사들의 가동율은 90%대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다만, 춘절 수요가 마무리되고, 생산일수가 줄어드는 2월에는 패널 제조사들의 출하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춘절 중국 TV 판매는 전년대비 100% 가까이 성장해 크게 늘렸던 패널 구매량이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상대적으로 약한 IT 제품 수요 증가가 2분기 패널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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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뱅크 박진한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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