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뉴스와이어)--많은 사람들과 우주의 즐거움을 공유하기를 꿈꾸는 경상북도 예천‘별’천문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서양화가 이광규 초대전을 연다. 아마추어천문가인 작가가 망원경과 마음으로 올려다 본 별하늘의 세계를 화폭에 담아낸 것으로 순수한 동심이 물씬 묻어난다.

140억년 우주의 신비를 관찰하고 탐구하는 천문대에서 미술전시회가 열리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작가 이광규씨와 천문대 관계자는 전시실에서 작품을 감상한 후 천문대의 망원경을 이용하여 낮시간엔 하늘에 떠있는 태양면을 뚫고 솟아오르는 화염과 자기폭풍현상, 밤시간엔 머나 먼 밤하늘 우주의 세계를 관찰한다면 어린이에게는 동화와 미래의 세계를, 기성세대에겐 추억과 낭만과 잃어버린 순수를 그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한다.

장소: 예천‘별’천문대.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덕율리 91번지.
후원: 경상북도 예천군, (주)유니온광학.
일시: 2005. 5. 4. ~ 5. 15. 아침 10시 ~ 저녁 9시.
문의: 054-654-1710

웹사이트: http://www.portsk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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