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신임 집행위원장에 이문섭 전 부산일보 주필을 3월 3일(수) 11:00, 시장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하고 2010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한다.

조직위는 2월 24일(수) 정기총회를 열어 이문섭 신임 집행위원장을 선임하고, 2010년 조직위의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문섭(58) 신임 집행위원장은 부산일보 경제·사회·문화부장, 문화사업국장, 주필 등을 역임했다. 2008 부산광역시문화상(언론출판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직위는 3월 3일(수) 11:00 시장실에서 허남식 조직위원장은 이문섭 신임 집행위원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2000년부터 10여 년간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최상윤 전 집행위원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한다.

2010년도 주요사업으로 △제3회 부산항축제(5.28~5.30, 부산항국제크루즈터미널) △제15회 부산바다축제(8.1~8.9, 6개 해수욕장) △제11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8.6~8.8, 다대포해수욕장) △제6회 부산불꽃축제(10.29~10.30, 광안리해수욕장) △2011해맞이 부산축제(12.31~’11.1.1, 다대포해수욕장, 용두산공원, 해운대해수욕장) △2010년도 부산지역축제평가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6회째인 부산불꽃축제(10.29~10.30)는 국비 6억원을 확보하여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세계 대표 불꽃축제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한다. 해외 유명 불꽃축제와 경쟁할 수 있는 대규모의 불꽃과 부산의 정체성을 살린 특화된 불꽃을 연출한다. 또한 해외우수불꽃을 초청하여 특색 있는 불꽃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2010년도 첫 사업인 ‘축제운영혁신 워크숍’을 3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양산 에덴밸리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 구·군 축제담당자 및 주요 조직위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의 축제 전문가를 초빙한다.

첫째 날에는 ‘바람직한 지역축제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박사가 강연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축제 육성정책’를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축제관련 담당관의 강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문화체육관광부 2010년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함평나비축제’의 사례발표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동의대 박봉규 교수의 부산지역축제평가에 대한 총평과 발전방안에 대한 강연으로 워크숍을 마친다.

이번 워크숍은 축제관계자의 역량과 직원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여 부산지역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표축제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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