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사업1차 출자조합 선정발표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주)는 2010년 상반기 2,12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자금을 조성하기로 하고, 출자대상 조합을 선정 하여 발표했다.
금년 1차 출자사업에서는 총 41개 회사가 조합결성을 신청하여, 이중 12개 조합이 선정되었고 모태펀드로 부터 1,000억원을 출자받기로 하였다.
이번 출자사업은 심사평가시 결성된 조합의 투자소진율 등 투자실적지표와 투자조합 전문인력의 도덕성 등에 대한 비중을 높이 반영함에 따라, 향후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벤처투자의 활력을 제고하고 투명한 투자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출자내용은 창업초기 분야에 4개 조합(275억원), 신성장동력 분야(녹색, 부품소재)에 3개 조합(280억원), M&A 분야 2개 조합(145억원), 문화산업 분야(방송드라마, 3D·CG 등)는 3개 조합(300억원)이 선정되었다.
모태펀드는 금년도 출자사업의 방향을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높은 창업초기 분야와 신성장·녹색·부품소재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 비중을 높였으며, 또한, 산업계의 구조조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M&A전용 펀드 및 영화·방송·드라마 등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질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금년부터는 정기출자사업 외에 외자유치 및 지방기업 투자촉진을 위해 수시출자를 확대함에 조합결성 시기선택의 폭을 넓히게 했다.
외자유치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출자비율이 투자조합 결성액의 30% 이상이며, 최소결성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경우 모태펀드가 25% 이내에서 출자하도록 개선하였다.
한국벤처투자(주)의 김형기 대표는 “시장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으나, 창업초기 및 녹색 등 신성장동력 분야의 출자비중을 높임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성장촉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1차 출자사업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벤처투자과
사무관 박만용
042-481-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