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개월 전망(2010년 3월 11일 ~ 4월 10일)
강수량은 평년(39~140㎜)보다 많겠음. 3월 중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으며, 3월 하순과 4월 상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기압계 전망
3월 중순에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한 차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기온변화가 크겠음. 남서기류의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한 차례 많은 비가 오겠으며, 영동 산간지방에는 눈이 오겠음. 3월 하순과 4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음. 전반적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음.
□ 최근 기압계 동향
2월에는 서태평양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우리나라 남쪽 해상에 정체전선이 형성되었음. 우리나라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온난 다습한 기류가 유입되어 평균기온은 2.5℃로 평년보다 1.7℃ 높았으며, 강수량은 85.2㎜(평년대비 227.2%)로 1973년 이래 세 번째로 많았음.
중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확장하면서 북고남저의 기압배치로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고, 동해안 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렸음.
하순에는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된 온난 다습한 남서기류의 영향으로 평균기온이 7.9℃(평년차 +6.1℃)로 1973년 이래 가장 높았음.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많은 비(평년대비 316.9%)가 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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