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유재면 대표이사 ‘납세자의 날’ 철탑 산업훈장 포상
유재면 대표는 기업경영의 가치창출에 따른 납세 의무를 성실한 수행함으로써 정부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경영의 투명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남들보다 빨리 ERP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엄격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통해 부적절한 거래가 발생하지 않는 기업문화를 만들어왔다.
이런 결과로, 본인과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여 우수한 제품 생산에 힘쓰고 국내외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먼저, 2006년 시작된 ‘유구천 가꾸기’활동이 대표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2003년 이후 생활하수, 축산폐수 등으로 급속도로 오염된 유구천의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웅진과 환경부, 공주시, 환경재단과 함께 ‘유구천 가꾸기 시범사업 협약’을 맺어 하천 자정식물 식재, 환경교육 실시, 친환경 농산물 수매,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러한 환경보전활동의 결과로 현재 유구천은 멱도 감고, 물고기도 잡을 수 있는 청정하천으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자원 나눔 활동과 CSR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푸드뱅크’를 통해 제품을 기부하여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무료급식소, 노숙자쉼터,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게 식품지원 복지서비스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기아대책’과 함께 결연아동 지원사업, 저소득 결손아동 교육, 독거노인 방문 음식배달 및 목욕 등의 봉사활동도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고객을 행복하게 한다는 유대표가 추구하는 웅진식품 경영정신의 실천과도 맥을 같이 한다.
웅진식품의 혁신적인 환경경영활동의 결과로 패키지 경량화를 통한 폐기물 및 탄소배출 감소활동을 통해 연간 1,200t의 환경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1,200t의 폐기물은 500ml페트병으로 환산했을 때, 약 4천만개의 수량으로 국민 1인당 500ml페트병 1병을 덜 버린 효과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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