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드림생미 등 전남쌀 베스트 10 확정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문기관의 쌀 품질 및 현장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나주 ‘드림생미’가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비롯 영암 ‘하늘아래한쌀’, 해남 ‘한눈에반한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영광 ‘굴비골진상미’, ‘사계절이사는집’,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강진 ‘프리미엄호평,’ 영암 ‘달마지쌀골드’가 선정됐으며 장흥 ‘아르미쌀’과 무안 ‘황토랑쌀’이 올해 처음 10대 브랜드에 올랐다.
전남도는 베스트 10에 선정된 브랜드쌀에 대해 한국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올해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 추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품종선택 등 생산에서 가공 유통에까지 품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전남쌀은 전국고품질브랜드 12에 해남 ‘한눈에반한쌀’은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4개 브랜드쌀이 선정돼 7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을 기록했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된 전남쌀 베스트 10 평가가 전남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브랜드쌀의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여나가면서 농협 등과 함께 전남쌀 제값받기를 적극 추진하는 등 전남쌀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전남쌀 베스트 10 선발을 위해 지난 1월 초부터 시군에서 총 20개 브랜드를 추천받아 한국식품연구원 등 5개 전문평가 기관에 의뢰 해 2회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단백질, 수분, 아밀로스 함량 및 도요식미기에 의한 식미평가와 함께 DNA 분석을 통한 품종혼입률 검사를 실시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착색립, 피해립, 싸라기 등 외관상 품위평가와 도정도, 투명도 등 15개항목을 평가했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중금속 오염도와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31명의 전문패널이 직접 지은 밥 시식을 통해 밥맛, 냄새, 조직감 등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한 식미평가를 실시해 10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이번 쌀 브랜드평가에서는 납, 카드늄 등 중금속 오염도와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한 결과 허용치 이상 검출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어 ‘친환경농업 1번지’에서 생산되는 전남 브랜드쌀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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