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광주북부하나센터’ 개소

광주--(뉴스와이어)--북한이탈주민 정착시설인 하나원(경기도 안성시 소재) 수료 후 광주지역으로 배정되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광주북부하나센터’가 4일 문을 연다.

북한이탈주민 종합지원센터인 ‘광주북부하나센터’는 북구 임동 광주적십자 봉사관에 위치하며, 광주시와 통일부가 지원으로 거주지 편입 이후 1년동안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초기적응교육과 체계적인 사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북부하나센터’는 광주시와 통일부의 종합심사를 거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로 운영이 결정돼 취업, 교육, 의료지원 등의 토털-원스톱 정착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 북구와 전남 목포 지역으로 배정된 하나원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은 지역사회 이해, 집 계약 등 생활교육과 심리상담, 취업·진학지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3주간(총 60시간)의 적응 교육이며 향후 1년동안 체계적인 정착지원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광주북부하나센터 개소로 지난해 문을 연 ‘광주서부하나센터’와 더불어 지역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역량을 결집·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향후 북한이탈주민의 친근한 이웃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통일부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경기(2), 대구, 대전, 광주 등 6곳의 지역적응센터를 설립해 시범운영해왔다. 올해부터 전국 16개 시·도에 총 30곳의 하나센터를 확대 설치 계획이다.

광주시는 4일 오전11시에 김필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최현주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북한이탈주민과 정착지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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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치행정과
사무관 송승종
062)6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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