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

서울--(뉴스와이어)--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주얼리 정’ 정보석이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http://www.varilux.co.kr)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어제 3일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진 지면 광고 촬영에서 정보석은 그간 시트콤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달리 시종일관 진지하고 지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미중년’, ‘꽃중년’이란 수식어가 명불허전임을 증명했다.

바리락스 마케팅팀 아노 듀폰 팀장은 “정보석의 댄디하면서 세련된 중년 남성의 이미지를 통해 ‘누진다초점렌즈는 노인의 전유물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릴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더욱이 대학강단에도 서는 정보석의 지적인 이미지가 안경과도 잘 어울린다”라고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덧붙였다.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진행된 힘든 일정이었지만 정보석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의상을 갈아입을 때마다 안경 프레임을 바꿔 착용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스태프들과 배달 도시락을 함께 둘러앉아 먹을 정도로 소탈한 면모도 선보여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 였다는게 후문이다. 정보석의 광고는 전국 바리락스 판매 안경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바리락스는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 최대 판매량의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바리락스, 니콘, 트랜지션스, 스텔리스트 등 세계적 안경렌즈 브랜드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100개국 이상의 세계 시장에서 경험한 노하우와 검증된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경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최적의 시야 환경 제공을 목표로 개개인의 시습관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안경렌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경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 소비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누진렌즈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등 소비자들이 건강한 시야로 더 나은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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